2009년 10월 22일
이태원을 다녀오면 의례 해야 하는 인증포스팅
이태원 또갔슈. 이태원은 정녕 내마음의 고향인것인가...
아무튼 오늘은 총력을 동원해서 라면(중국식 혹은 동남아시아식)을 사러 갔습니다만 라면만 샀겠냐능... 진짜 신나는 이태원 수입상품 슈퍼마켓의 [주인아저씨추천라면]등등이 저를 괴롭게 했습니다.
그럼. 이제 예고해봅니다.

보기만해도 코가 매워지는,
잇츠베리핫! 와사비콩
이런게 더 있어요...ㅇ<-< 온몸(특히 혀)을 불사르는 어드벤쳐포스팅! 라면6종세트부터 천천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 조만간봐요
덧/시험끝났어용'ㅂ' 하지만약시90일...OTL
# by | 2009/10/22 22:52 | ADVENTUR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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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혹시 태국 라면도 파나요?
갑자기 시큼하고 매콤한 라면이 땡기는건...날이 추워서겠지?
태국 라면이라면.... 조만간포스팅할테니 이거 맞는지 확인해봐
난 날이 추워지니까 오히려 볶음면이 땡기는걸?ㅋㅋ
캉스푸라고 읽습니다. 강사부 라면 ㅋ
그나마 강사부 라면이 한국사람 입에도 가장 잘 맞는 편이었어요. 제가 살았을 때는. 그거 가끔 그립네요 :]
제 [도저히 먹기 어려운 것을 먹게 하는] 인생선배 마덕님도 종종 중국을 본토로 착각하시는 분인데, 라면 이야기는 두 분의 견해를 비교해보고싶네요. 아 포스팅거리 넘쳐요! ㅋㅋ
착각한적 없습니다!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캉스푸는 입맛에 안맞았습니다. (신라면-칼칼함+느끼함)/2 같은 느낌.
역시 쓰촨은 훠궈죠. 훠궈에 관해서라면 사흘밤낮 견해를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인가요... 마더님 제발 남의 블로그에선 진정하시고 ㄱ- ㅋㅋ
사실 훠궈 예찬은 한두번 들은 게 아니라 마덕님 츄천 훠궈 벙개라도 좀 하고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