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1을 이제 쓰기 시작한 주제에 아이패드 앱을 고르는 리뷰를 쓰는 조디안입니다.
아이패드 앱은, 워낙 그 수가 없기도 하거니와 막상 비슷한 기능의 앱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렵더군요.
보기만 하고 고르기 어려워 전부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1이 나온지 1년이 넘었고...
뒷북일까효 ㅇ<-< 흑 ㅠㅠ 쨌건...
이 리뷰는...
- 아이패드에서 쓸 만한 용도분류 위주로 리뷰하였습니다.
- 무료 앱으로만 리뷰하였습니다.
- 전부 사용해보고 리뷰하였습니다.
- 얼마나 좋은 디자인/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느냐도 판단 기준으로 적용되었습니다.
(이미지 대부분은 자체 홈페이지를 출처로 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따로 명기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아이튠즈 앱 페이지에서 가지고 온 스크린샷도 출처를 명기하지 않았습니다.)
<차례>
1. 클라우드 앱(추후 리뷰)
2. 금전관리 앱
- Digits
3. RSS 리더 앱
- PULSE
- RSS
- Mobile RSS
4. 할일 관리 앱
- Wunderlist
- Dropkick
- 2Do lite
- Organize HD
5. SNS 앱
- Twitter for iPad
- Friendly for Facebook
- Mypad for Facebook
- Flipboard
6. 필기/그림 노트앱
- UPad lite
글의 길이가 너무 길어져서 적당선에서 리뷰를 끊습니다.
다음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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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앱>
-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교해보는 중이라 요 부분은 추후에 따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Ucloud - KT 고객이라 용량을 많이 지원해 주어서 쓰고 있습니다.
Dropbox
Box.net
다음 클라우드
N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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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관리 앱>
Digits 디지트 (정식 명칭은 Digits calculator네요)
- 계산기 앱. Tape 기능이 있어 전체 계산을 보기에 유용합니다.
- Tape 수정 가능, 계산 후 프린트/메일링 가능
- 합계를 내거나 할 때 유용('가계부에 특화된 앱'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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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리더 앱>
PULSE 펄스 (정확한 이름은 Pulse News for Ipad)
- 당연히(당연한 것은 아니지만 이 리뷰에서는 전제조건이라) 무료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지(개인 리더 분류), 기본 지원 RSS(직접 주소를 입력하지 않고 검색/카테고리 구분을 이용하여 RSS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를 다수 지원합니다.
- 그러나 처음 페이지별 RSS 추가가 조금 느린 편 입니다. 뭐 다른 RSS 리더기도 비슷한 수준입니다만.
- 그러나 이후 로딩은 상당히 빠릅니다.
- 아마도 각 RSS 페이지 로딩을 정사각형 크기로 크롭해 보여주는 이미지 섬네일로 하다 보니 그럴수도 있습니다.
- 한마디로 이 앱을 추천하자면,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 2.99 정도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여러 분류와 RSS를 동시에=한눈에 보기 굉장히 좋습니다.
- 추가 : 구글 리더에 로그인한 후 원하는 항목을 추가할 수도 있군요. 신기하네요
RSS 알에스에스(...)
- 좋다는 평이 좀 보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 약간의 책 모양의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예쁘지 않고 블로그의 경우 헤더 등 html 태그가 전부 노출됩니다.
- 못쓰겠네요. 10분 씨름하고 포기 'ㅁ')/~
Mobile RSS 모바일RSS
(위 이미지는 $ 3.99의 Pro 버전 이미지 입니다. 무료버전은 녹색 아이콘)
- 기본적으로 구글 아이디를 입력하며 시작됩니다.
- 로그인 이후 보이는 화면/RSS 폴더는 구글 리더와 같습니다.
- 기본적인 구조는 트위터/페이스북 어플들과 같이 좌측의 카테고리/메뉴 바와 우측의 컨텐츠 목록으로 되어 있으며 그러한 어플들 처럼 컨텐츠를 클릭하면 목록이 좌측으로 넘어가며 화면 전체에서 컨텐츠 한 개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 주저리주저리 설명하긴 했는데 하여간 예쁩니다.
- 트위터나 페이스북 어플들에서 한번 본 구조이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쉽습니다.
- 구글 리더와 동기화된다는 점이 매력적.
- 왼쪽의 길다란 바와 위쪽의 메뉴바를 이용해서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 starred, 아직 읽지 않은 것 체크, 댓글 확인 등.
- 당연히 무료입니다. 왼쪽 아래에 작은 광고가 나옵니다.
- 로그인, 로딩 모두 수려하게 빠릅니다.
- 기본 설정인 글자체, 글자크기 등도 마음에 드는 정도.
- 써 보다가 지금 문득 포스트 중의 동영상도 플레이 해 봤는데, 잘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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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관리 앱>
Wunderlist 원더리스트
http://wunderlist.com/
- PC 연동 가능 : PC용 프로그램도 깔끔하고 쓰기 좋습니다. 즉각적 연동도 잘 되구요.
- PC 연동 확장 : 프로그램을 깔지 않고도 웹 어플리케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오른쪽 아래의 web app 클릭!
- 아름다운 인터페이스와 간단명료한 사용
- 무료입니다.
- 플래그, 쉐어링, 알람, 뱃지 등 기본적인 필수 기능들을 고루 갖추고 있네요.
- 단점이라면, 아이패드 와이파이기기로 쓰다가 인터넷이 끊긴 경우에는, 싱크가 안된다고 뜨면서 싱크가 안될 동안에 생성된 할일이 전부 2개가 됩니다. -ㅅ-;;;
여담 : 다음 앱 기획으로는 Wunderkit가 있다는군요. 기대기대~
Dropkick 드롭킥
- 무료 버전은 10개의 할 일만 지원됩니다.
- 홈스크린 뱃지달기 가능,
- 군더더기 없는, 아이폰/아이패드/맥 각각에 연동되는 깔끔함이 장점
- 각 기기마다 $ 3.99, $ 4.99, $ 2.99 를 내고 (총 $ 11.97) 연동해 쓰기엔 기능이 너무 없어 베리마치 아까움
2Do Lite 투두라이트
- 한눈에 들어오는 인터페이스, 여러가지 아름다운 테마, 프로젝트/체크리스트 분류도 유용, 태그, 쉐어링, 캘린더연동, 백업, 장소지정, 액션지정, 검색기능, 한글지원 등 장점일색
- 아이폰 버전으로도 만족스러웠지만, 아이패드 버전은 더더욱 유용합니다.
- 아직 써본 적은 없지만 PC/Mac 연동도 가능한 듯(아웃룩/ical sync라고 합니다)
- 하지만 라이트버전에는 5개의 폴더밖에 만들 수 없습니다.
- 마찬가지로 라이트버전에서는 할 일도 25개밖에 생성할 수 없습니다.
(25개면 많다고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섬세한 리스트 기능 때문에 25개는 금방 끝나죠
- 가격은 $ 6.99로 조금 비싼 편
Organize HD 올거나이즈HD
- 인터페이스를 처음 접하면 멍합니다. 조금 복잡해요.
- 금방 적응하고 나면 사용 가능한, 기능이 많은 것에 비해 깔끔한 인터페이스.
- 사실 저는 간단한 Todo List가 좋아 써보기만 하고 사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 개인적인 견해지만 너무 많은 기능은 오히려 앱을 사용하지 않게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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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앱>
Twitter for Ipad 트위터 공식 아이패드 앱
(http://www.twitter.com)
(사실 트위터 공식 아이패드 앱은 아이폰 앱과는 조금 다른 아이콘 - 회색 - 입니다. 위 이미지는 아이폰 앱로고)
- 이만한 앱이 없죠. 공식 앱입니다.
- 굳이 장점을 꼽자면 편한 인터페이스(아이폰보다는 확실히 쓰기 좋음)
- 또한 빠른 푸시(공식 앱이니까요. 아이폰보다는 미세한 차이로 느립니다만 다른 앱들은 넘사벽)
- 단점은 느린 서버.(푸시가 온 후 좀 기다려야 멘션이 뜹니다. 안뜰 때도 있습니다.)
- 비공식 다른 앱을 하나 더 쓰시길 추천
- 아이폰의 경우에도 장단점이 똑같습니다. ㅎㅎ
(출처 : bestappsite.com)
Freindly for facebook 프랜들리
(프랜들리 3 버전입니다.)
(홈페이지는 따로 없습니다. www.oecoway.com 제작사 홈페이지에도 아무것도 없음)
(로고 출처는 simonblog.com)
- 채팅 가능한 몇 안되는 어플이라는군요.
- 기능은 모바일 페이스북과 유사하며... 그럭저럭 나쁘지 않습니다.
- 다만 로딩이 겁나 느립니다.
- 페이스북 어플들에게 당연한 이야기지만 와이파이에 연결해서 사용하기를 권유합니다.
- 이 말인즉슨 테더링으로는 절대 페이스북에 들어가기 힘들 거라는 이야기.
Mypad for Facebook 마이패드
(공식 홈페이지는 없는 것 같고, 페이스북에 앱 다운로드가 가능한 링크가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 트위터 공식 어플리케이션과 거의 같은 화면
- 트위터 공식 어플을 쓰고 계시다면 트위터에 들어온게 아닌가 하는 착각을 할 수 있습니다.
- 놀랍게도 트위터 연동이 됩니다.
- 여러 가지 메뉴 탭을 지원해서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예컨데 사진, 메시지, 이벤트, 그룹 탭이 있지요.
- 게임 탭이 있기는 한데, 플래시는 지원 되지 않는 거 같네요. 제 경우에는 탭을 실행시키면 마이패드 앱이 꺼집니다.
- 트위터 공식 앱 쓰시던 분에게는 추천. 트위터도 자주 하시는 분에게 추천
Flipboard 플립보드
- 사실 이녀석은 소셜 네트워크 앱이라기보단 컨텐츠 리더 앱에 가깝죠
- 소셜 이미지들을 매거진 형태로 보여주는 앱 입니다.
- 소셜네트워크 말고도 여러가지 컨텐츠를 지원합니다.
- 가지고있는 이미지로만 보여주기 때문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보기엔 아주 적합하지는 않아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려한 UI 때문에 지우지는 않고 있습니다. ㅎㅎ
인스타그램은 패드용이 없네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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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그림 노트앱>
UPad lite 유패드 (라이트버전)
- 유료버전은 $ 4.99. 하지만 사용자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앱이 아닐까 싶네요.
- 실행 후 화면은 심플하게 생성된 노트를 보여주며, 일반 메모노트, PDF파일을 가지고 와 만든 노트, 이미지파일을 가지고 와 만든 노트, 그리고 즐겨찾기를 추가한 노트를 보여줍니다.
- 갯수 제한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 아이패드에 아이패드용 터치펜을 병행해 사용할 때에 유용한 노트(손필기) 앱들 중 가장 유용하고 잘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참, 무료 어플들 중에서요.
- 팜레스트공간이 있습니다. 필기를 할 때, 펜을 쥔 손바닥 부분이 터치스크린 공간에 닿아도 인식이 안되는 부분이고 자유롭게 위아래로 조정 가능합니다.
- 연속 글쓰기 확대모드가 있습니다. 작은 글씨를 쓸 때 유용하며 글을 쓰는 방향으로 알아서 움직여 주기 때문에 불편함을 전혀 못느끼게 됩니다.
- 물론 타이핑모드도 가능합니다.(영어로 쓴다면 손필기로 타이핑 인식도 잘 된다고 합니다.)
- 기존에 마련된 노트패드 배경 이미지도 다 괜찮은 편. 업데이트가 되어 주면 좋을텐데 무료버전이라 크게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 형광펜, 라인별 인식 지우게, 일반지우게 등 지원
- 메일보내기, 사진으로 저장하기 등 지원
- 격자/줄 조정 가능
- 단점은, 이미지파일을 가지고 와 만든 노트인 포토패드(혹은 이미지패드)의 경우, 이미지 조정은 불가능하다는 것.
- 하지만 PDF파일에 형광펜으로 줄을 치고 펜으로 첨삭할 때 그런 단점은 잊혀집니다.
-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꼭 한번 써볼 것을 권유하고 싶은 앱.